싱그러운 어느 여름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. 오늘은 여름휴가를 맞아 로지오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. 여행으로 인한 기대감일까요, 원인을 알 수 없는 두근거림에 잠 못 이루지는 않았나요? 캐릭터간 관계 : 연인이 되기 전 시점 세션카드 일러스트 : 숌털 님 커미션
오늘은 모처럼 돌아온 황금같은 휴일입니다! 분명 로지오와 함께 데이트하기로 했죠! … 어제 싸우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