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곧장 올라온 개발자의 공지가 아니었다면 모두가 날 놀리고 있는 거냐며 화낼 뻔했다. 타자를 다 치기 전에 공지 알람이 울려서 다행이다. 부끄러운 마음을 가라앉히는 사이에 이미 화제는 바뀐 모양이다.)[그렇네요.](좋아, 이 정도면 무슨 말에 답한 건지는 애매하지만 확실히 톡에 참여하고 있다는 티는 나는 대답이야...)
07-21 21:47
2024-07-27
......
07-27 22:30
2024-08-22
으악, 추워! (파자마 차림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다. 오늘도 어김없이 매점으로 향한다.)
08-22 20:04
2024-08-25
... (눈을 뜨면 새까만 공간부터 시야에 들어온다. 죽은 건가? 죽긴 했지. 이런 생각을 하며 누운 채 손끝으로 바닥을 톡톡 두드린다.)